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칸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1990년대 당시의 초등학생들에게 불리던 빌리의 별명은 봉을 들고 있는 것 때문에 '막대기'라고 불렸었다. 빌리의 무기인 봉은 그냥 삼절곤이라기보다는 [[다테 오미토|삼절곤과 봉,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제 무기]][* 이렇게 2가지 형태를 가진 삼절곤 및 쌍절곤 종류의 무기는 현실에서도 존재한다. 허나 돌려서 분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임에서처럼 싸움 중에 원하는 형태로 변화시키는 건 불가능하다.]라서 구조상 봉 속에 쇠사슬이 들어 있다. 그러나 아랑전설 시절~KOF 2002부터 타임 아웃으로 패배했을 때의 모션을 보면 '''저 봉을 무릎치기로 부러뜨린다.''' 도대체 저 물건은 어떤 재질로 제작되어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제작진도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KOF로 넘어와서 봉이 부러지는 연출은 2003 이후론 나오지 않는다. 작품별 공식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묘하게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 바뀐 일러스트들 때문에 인상이나 분위기가 들쭉날쭉하게 변하는 여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빌리는 큰 편차 없이 대체적으로 캐릭터성을 잘 살린 상태의 결과물이 나왔는데, 특히 호불호가 심했던 노나와 팔쿤이 담당했던 2001~2003을 보고 있노라면 이해가 갈 것. 이름인 'Billy'는 속어로 '곤봉'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for GIRLS로 넘어오면서 가장 외모 상향을 받았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두번째 콜라보 이벤트 용사로 참전했다. [[빌리 칸(크루세이더 퀘스트)]] 참조. 전용 테마인 LONDON MARCH는 전성기 시절 OST마다 명곡을 찍었던 SNK답게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처음 등장한 아랑전설 2와 리얼 바웃 시리즈 이후와는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특유의 헤비메탈풍의 강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쓰인 적은 겨우 리얼바웃 아랑전설과 [[KOF 98 UM]] 2개 뿐이었지만 N.D.R. 역시 LONDON MARCH에 못지않은 완성도와 강렬한 메탈풍을 가진 테마곡이다. KOF에 등장할 때는 팀메이트 복이 없기로 악명높다. [[KOF 95]]에는 [[야가미 이오리]]와 같은 팀이 되었지만 배신당했고 [[KOF 97]] 이후에는 [[야마자키 류지]]와 같은 팀이 되었지만 계속 [[기스 하워드|자기 주인님]]의 목숨을 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